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PFN 2

뷰 피칭 포럼(Viu Pitching Forum), 내 영화의 세계화 기회

국립영화제작소(PFN)가 Viu와 손잡고 미래의 영화인들에게 영화제작교육 제공 Selasa, 8 Juni 2021 17:17 WIB 국영영화제작소(PFN)가 온라인 영화서비스 플랫폼 Viu와 제휴하여 뷰 피칭 포럼 (Viu Pitching Forum-VPF)이라 이름 붙인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전도유망한 젊은 영화인들에게 영화제작 훈련을 위한 클라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PFN과 Viu가 밀레니얼 세대에서 Z 세대까지를 망라하는 젊은 영화제작자 후보들의 재능을 최대한으로 제고하기 위해 디자인된 첫 번째 콜라보다. "이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에서 풍부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가진 인도네시아 젊은이들의 재능을 장려하고 구현시키겠다고 PFN이 맹세한 약속 중 하나입니다. 아이디어 풍부한 미래의 영화인들이..

영화 2021.06.29

국가영화제작소(PFN)의 미래

‘Si Unyil’을 제작한 국가영화제작소(PFN)은 자금조달기관으로 변모 중 국가영화제작소(PFN)는 더 이상 그 사업 중심을 영화제작에 두지 않고 영화제작비 조달기관으로 변모한다. 이는 BUMN 장관 특별보좌관인 아리아 시눌링가가 9월 28일 온라인 토론을 통해 밝힌 것이다. “PFN은 앞으로 크게 변모할 것입니다 .더 이상 영화제작 부분에서 민간과 경쟁하지 않고 영화제작비 조달 및 지원을 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갈 것입니다.” 아리아는 PFN이 영화산업의 재무부문이 되어 인도네시아 영화제작의 자금문제를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조치를 통해 인도네시아 영화제작부분도 추력을 얻어 더 많은 작품의 제작이 가능할 것이라고 아리아는 말했다. 이는 지난 7월 20일 인니 국영기업부(BUMN) 에릭 토히..

영화 2020.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