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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온라인상점 SAN이 보고르농대생 116명을 농락한 대출사기 수법 보고르농대(IPB) 학생 116명이 온라인상점주 SAN에게 온라인 대출사기(pinjol) 피해를 당했다. SAN이라는 이니셜로만 알려진 용의자로 인해 발생한 총 피해액은 21억 루피아(약 1억8,000만 원)에 달한다. 경찰에 따르면 SAN은 대부조건으로 돈을 빌리려는 학생들에게 우선 소정의 금액을 먼저 송금받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후 SAN이 약속한 투자액의 10%이 이익은 단 한 번도 지불되지 않았고 이제 수백 명의 피해자들이 빚쟁이가 되어 채무해결사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보고르농대 교육학생처 제1부총장 자랏 마르티안토(Drajat Martianto)는 SAN이 IPB 학생이거나 동문이 아니라 온라인에 상점을 차려놓은 일개 업자일..
인도네시아 기사번역
2022. 11. 1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