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킴이 내 기계를 떼어 먹고 생까기 시작하기 전에도 변해가는 그의 모습은 이미 주변사람들의 빈축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비단 미용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뿐 아니라 그의 미용실에 오는 손님들에게도 그랬습니다. 뷰티샵에 있을 당시에도 이미 있었던 얘기였지만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