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부야함카의 전기영화를 준비 중인 파자르 부스토미 감독 3부작을 마친 파자르 부스토미 감독이 새 영화 준비에 돌입했다. 그는 이슬람 성직자이자 울라마, 그리고 문인으로 유명한 부야 함카(Buya Hamka)의 전기영화를 상당히 준비해 놓은 상태다. 부야 함카는 압둘 말릭 까림 암룰라(Abdul Malik Karim Amrullah, 1908~1981)의 필명으로 한때 정치권에도 몸담았던 그는 국가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영화 프로젝트는 이미 제작 후작업에 들어가 있는 상태다. 과 마찬가지로 이 영화도 그가 감독을 맡았다. 파자르 부스토미는 이 영화를 감독할 기회가 자신에게 주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한다. 그는 이 영화에 과 같은 형식을 덧 입혔다. 그는 이 영화를 자신이 맡을 수 있도록 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