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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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중 학군 4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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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중 #43
젊은 후배를 그리면서 역시 젊음이 미남을 만든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그림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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