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장의 그림을 보면 이 그림을 만든 사람의 심리의 의도 같은 것을 읽을 수 있습니다. 실제 판세를 보여준다면서도 실제로는 과장과 왜곡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죠.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과 위력이 똑같다는 가정과, 국회의원들이 지역구의 면적이 아니라 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