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3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상식

2023년 1월 10일(화) 대사관 신년인사회 때 지난 9월 수상자 발표가 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예전 와담리, 현 은영동 회원인 나와 이영미 작가가 시와 수기에서 각각 가작을 받았고 비누스 8학년 조규희 양이 청소년 글짓기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여러 지인들이 각자 앉은 자리에서 사진을 찍어 보내 주었다. 상패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아내 앞에서 상금을 받은 관계로 상금은 내 손을 거져 곧바로 아내에게 귀속되어 버렸다. 앵벌이 했다.ㅠ 2023. 1. 12.

기록 2023.01.13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 (4.22~6.20)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작품 공모 180여 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제24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이 문학상은 재외동포 한글문학의 창작 마당으로, 동포들에게는 한민족 유대감을 유지하고, 내국민들에게는 재외동포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99년 이래 매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주최․주관 : 재외동포재단 후원: 외교부 1. 응모 자격 ◦ 성인 부문 : 거주국 내 시민권․영주권 취득, 또는 7년 이상 장기체류한 재외동포(만 19세 이상) ◦ 청소년 부문: 거주국 내 시민권․영주권 취득, 또는 5년 이상 장기체류한 재외동포 청소년 - 초등 부문(만 7세 이상 만 13세 미만), 중·고등 부문(만 13세 이상 만 19세 미만) ◦..

매일의 삶 20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