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방문 중이던 안철수가 국가의 미래가 없다며 현 정부가 '복수하려고 정권 잡았나'라는 발언을 했다는 말을 듣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정부가 들어섬으로서 비로서 국가의 미래에 서광이 비치고 있다 실감하고 있는데 그런 내 생각을 공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가차없이 깔아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