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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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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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라바야 출장 (9월 27일-29일)
22기 선배 일행을 수행해 수라바야(실제로는 그레식)의 인도스프링을 만났습니다. 2022. 9. 29
매일의 삶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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