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인도네시아 애니메이션 2

[연합뉴스 스크랩] 인니 진출 한국 애미메이션

[특파원 시선] 인도네시아서 만든 한국 애니메이션 '눈길' 성혜미 입력 2022. 05. 07. 07:07 '풍부한 노동력' 활용 한인기업, 봉제·신발공장서 다변화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지난달 30일 한국 공중파 방송에서 방송을 시작한 '상상꾸러기 꾸다'는 제주도를 모티브로 한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꾸다를 제작한 회사 대표는 한국 제주도에 살지만, 직원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는 현지인 150여명이다. 오는 6월 한국에서 방영될 애니메이션 시리즈 '다이노파워즈' 또한 한국인 감독이 자카르타에 법인을 설립, 현지인 직원 80명을 지휘해 만들었다. 자카르타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Studio SHOH' 직원들과 오승현 감독 [오승현 감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처럼 한국인..

영화 2022.05.26

<Nussa The Movie>가 보인 인니 애니메이션의 가능성

관광창조경제부가 국산 애니메이션 대환영 산디아가 살라후딘 우노(Sandiaga Salahuddin Uno)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이 팬데믹 와중에서도 생산적인 창의성을 발휘하고 있는 영화부문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영화 특별 단체 관람 행사’에 참여해 관람을 마친 후 인도네시아 애니메이션 품질이 계속 발전해 정도의 퀄리티 영화들이 세계에 인도네시아의 이름을 자랑스럽게 할 것이라 말했다. 영화인들의 협업을 통해 산업 잠재력을 제고할 수 있다. 이번 영화 역시 아디탸 뜨리안토로(Aditya Triantoro)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더 리틀 자이언츠’(The Little Giantz)와 앙가 드위마스 사송코 감독의 비시네마 픽쳐스 간 협업의 산물이다. 이 단체 관람에는 에릭 토히르 국..

영화 2021.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