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에어소프트건과 경기용 검으로 도로에서 상대방 위협한 포튜너 운전자 Kompas.com - 12/02/2023, 23:51 WIB 경찰은 2월 12일(일) 남부 자카르타 스노빠티 거리에서 아리 위디안토(48)가 운전하던 온라인 택시를 파손한 포튜너 차량 운전자 죠르지오 라마단(Giorgio Ramadhan)을 조사하고 상대방을 위협하며 휘둘렀던 에어소프트건과 경기용 검을 압수했다. 애당초 포튜너 운전자가 흔히 카타나(Katana)라 부르는 일본도를 휘둘렀다는 아리의 최초 증언이 있었으나 이후 언론들은 그가 휘두른 검이 일본도가 아니라 날도 없고 끝이 뾰족하지 않은 바늘 형태의 펜싱용 검(pedang anggar)이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실제 사진이 공개된 해당 무기는 서양식 일자형 검이어서 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