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분쟁으로 부자가 친가족 5명 살해하고 정화조에 유기 Kompas.com - 07/10/2022, 08:40 WIB 람뿡의 웨이까난(Way Kanan)군 느가라 바띤면 마르가자야 마을 주민 E(38)과 DW(17)이 가족 구성원 다섯 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자이누딘(60), 시티 롬라(45), 와완(55)과 Z(5) 등 피해자 네 명은 정화조 안에서 발견되었다. 또 다른 피해자 주완다(26)는 카사바 밭에 암매장되어 있었다. 범인은 살해된 자이누딘의 직계 아들과 손자로 확인되었다. E가 주도한 이 잔혹한 살인극은 자이누딘 소유의 유산을 두고 다투다가 벌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살해 후 정화조에 유기하고 시멘트로 폐쇄 자이누딘은 부인, 아들, 손자와 함께 2021년 10월 살해되었다. 당시 E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