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룰이슬람] 426대대 반란사건 426대대 반란사건 1. 사건의 배경 독립전쟁이 끝난 후 인도네시아는 비대해진 군을 평시체제로 전환시켜야 할 필요가 있었다. 경제적으로 가난한 신생국가가 언제까지나 대규모 군을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첫 단계로서 군은 전국을 7개 군사지역(TentaraTeritorium-TT)으로 나누고 .. 인도네시아 현대사 2018.12.31
다룰이슬람 교훈전시관 - Museum Waspada Purbawisesa 군사전시관인 Museum Satria Mandala 안에 별도의 건물로 독립된 전시관이 하나 서 있었습니다. 전시물은 양호했으나 손님을 받겠다는 의지는 별로 없어보이는 곳이어서 좀 안타까웠습니다. 전시관 1층에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다룰이슬람 반란군 깃발들 다룰 이슬람 지도자 까르또수위르죠가.. 인도네시아 박물관 2017.06.14
다룰이슬람 반군의 성쇄와 대통령궁 공습 인도네시아 독립전쟁 - 수까르노 (Soekarno) (18) 다룰이슬람, 그리고 또 다른 갈등의 시작 PRRI-뻐르메스타 반군과의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기 직전인 1957년 12월 수까르노는 그는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는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그 달에 그는 인도네시아 경제를 좌지우지하던 246개.. 인도네시아 현대사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