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쿳 장관 발언 논란으로 종교부 해체 요구까지 나와 CNN Indonesia | Senin, 25/10/2021 08:04 WIB 종교부(Kemenag) 설치 배경엔 종교부가 나들라툴 울라마(이하 NU)에 대한 선물의 성격이 크다고 한 야쿳 초릴 쿠오마스 장관의 발언이 일파만파를 일으키며 많은 종교계 인사들의 반발을 초래하고 심지어 종교부를 해체시켜야 한다는 발언도 나왔다. 지난 10월 20일(수) NU 공식 유튜브 계정인 TVNU를 통해 방송된 RMI-PBNU(라비타 마히드 이슬라미아 - NU 집행위원회) 웨비나 행사 중 야쿳 장관은 종교부의 슬로건 교체 의제의 회의를 하던 중 역사적으로 보면 이슬람 신도 전체를 위한 선물로서 종교부가 만들어졌다고 한 발언을 인용하면서 그것은 잘못된 인식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