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순경 사망사건 관련 최초 수사발표를 뒤집는 증거들 Kompas.com - 06/08/2022, 09:42 WIB J 순경으로 알려진 노쁘란샤 요수아 후타바랏 순경 사망사건 발생 직후 경찰이 발표한 사건 전말을 뒤집는 증거와 증언이 속속 나오고 있다. 당초 경찰은 경찰청 업무안보국장 페르디 삼보 치안감 관저에서 치안감 부인을 성추행하려 했던 J 순경이 총격전 끝에 E 의경에게 사살되었으며 이는 정당방위에 의한 것이라며 E 의경에게 면죄부를 주고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 E 이경은 경호원이 아니라 운전사 E 이경으로 알려진 리차드 엘리저르(Richard Eliezer)는 당초 경찰이 페르디 삼보 치안감의 부관부 경호원이라고 발표했으나 실제로는 치안감 운전사였던 것을 증인-피해자 보호국장 에드윈 빠르토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