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이강현 한인회 상공회의소 부회장

beautician 2017. 10. 21. 12:30

삼성 인도네시아의 높은 분, 

문인협회 고문, 

인문창작클럽 회원

그외 다수 활발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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