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이지현 선배님 학군 2기

beautician 2017. 10. 7. 12:00




명암 수정 후







다시 그려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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