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김준규 한인회 부회장

beautician 2017. 10. 5. 12:00



씽크로율은 불과 20% 정도?

너무 무섭게 나왔습니다.


사람들마다 초상화를 그리는 기법과 순서가 다르겠지만 내 경우엔 밑그림 스케치에서 성패가 거의 결정됩니다.

이 분의 스케치에서도 내 그림의 고질인 위 아래가 조금 길어지는 것, 오른쪽이 왼쪽보다 조금 위로 올라가 있다는 것 등의 문제들이 보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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