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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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삶

적도에 지는 노을

beautician 2016. 12. 28. 23:38


몇 달 전 서부 깔리만탄의 뽄띠아낙(Pontianak)을 방문했을 때 목도한 장엄한 노을.

이 도시에 적도가 지나고 있었는데 적도의 노을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