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행사·방문

싱가폴 내셔널 뮤지엄

beautician 2016. 8. 24. 11:00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박물관들을 섭렵했던 나로서 싱가폴의 내셔널 뮤지엄은 너무 멋진 신천지였습니다.

모든 것들이 잘 정리되고 잘 진열된 이곳은 단 몇 시간만에 돌아보기엔 그 내용과 규모가 대단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있다면 며칠 FULL로 시간을 내 다시 돌아보고 싶은 곳입니다.




























































































































































































2016.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