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 찌함플라스 거리(Jl. Cihampelas)

찌함쁠라스 거리는 반둥에서 가장 붐비는 거리 중 하나입니다.

옷가게들이 즐비해 다른 도시나 외국에서 온 방문객들로 붐비고 그래서 호텔과 식당들도 잔뜩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옷가게들이 미국 만화 주인공들을 간판의 모티브로 삼고 있다는 점입니다.

교통경찰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의 안전에 유의하라는 오토바이 헬멧 캠페인

코난

알라딘

캣워먼

스파이더맨

배트맨

미스터빈

울트라맨

거리의 프리랜서. 반둥에선 이렇게 몸에 은칠을 하고 다니는데 중대한 건강문제가 생길 듯

킹콩

기본적으로 주말의 찌함플라스거리는 청소년들의 해방구 비슷합니다.

2016.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