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어머니 1주기

beautician 2023. 9. 2. 20:45

 

한국에서는 9월 2일(토) 형님이 아버지 모시고 묘소를 찾고

 

 

.

 

난 자카르타에서 9월 1일(금) 밤에 간단한 제사

 

 

 

 

떡을 준비해 놓고 안올렸다ㅠㅠ

 

어머니 가신지 어느새 1년.

 

엄마, 그립네.

 

 

202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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