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유료로 바뀐 후 처음 방문한 누아트(Nu Art) 갤러리 본문
너무 많이 바뀌었고 새로 설치된 작품들이 많아 갤러리를 둘러보던 두 시간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른 작가들의 그림들도 일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야외전시장
말레이시아 홍성아, 김현우씨 일행과 반둥을 방문하면서 땅꾸반 프라후 화산과 누아트 갤러리를 방문한 자리에 마침 방학 중인 차차와 마르셀도 동행했습니다.
좋은 곳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오랜 기간 레노베이션을 거친 후 유료 개장한 갤러리는 기대를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오랜만에 문화적인 하루를 보냈습니다.
2023.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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