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DCEU 마지막 영화 '플래시' 본문
이 영화가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마도 나이가 좀 있는 외국인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서인지, 아니면 오락영화에 너무 심오한 과학적, 철학적 의미를 넣으려 해서였는지 내겐 썩 재미있지 않았다.
하지만 모이(MOI) 플릭스(Flix) 상영관 앞에 만들어진 홍보물은 꽤 퀄리티가 높아 흥미로웠다.
202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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