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영화

DCEU 마지막 영화 '플래시'

beautician 2023. 7. 4. 11:03

 

이 영화가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아마도 나이가 좀 있는 외국인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아서인지, 아니면 오락영화에 너무 심오한 과학적, 철학적 의미를 넣으려 해서였는지 내겐 썩 재미있지 않았다.

 

하지만 모이(MOI) 플릭스(Flix) 상영관 앞에 만들어진 홍보물은 꽤 퀄리티가 높아 흥미로웠다.

 

 

2023.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