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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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집 정리 (2022. 8. 26 ~ 9. 1)

beautician 2022. 9. 27. 09:05

어머님이 며칠 더 버텨주셔서 아버지를 먼저 구해드릴 수 있었다.

 

 

트럭 네 대 분의 책을 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