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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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스크랩] 유쾌한 묘비명들

beautician 2020. 11. 3. 19:33

유쾌한 묘비명들

 

 

(루리웹 발췌)

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49480735

 

 

P.S> 죽음은 누구에게나 심각한 사건이지만 죽은 후 몇 년이 지나고서도 계속 심각할 필요는 없다.

나 죽는 날 누가 너털웃음을 웃으며 기뻐하면 좀 속상하겠지만 나 죽은 후 오래동안 누가 내 무덤에 와서 미소짓고 돌아간다면 정말 멋진 일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