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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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시인 <야자수,성자> 번역시집 출판기념회

beautician 2019. 12. 26. 10:00


2019년 11월 29일(금) 자카르타 시내 암바라 호텔에서 최준 시인의 번역시집 <Orang Suci, Pohon Kelapa의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출판기념회 후 뚜구 꾼스트링 식당에서 저녁식사....









최준 시인과 함께 내방한 한국 문인들과 함께 했습니다.



2019.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