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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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현대사

하비비 전대통령 운구차량

beautician 2019. 9. 16. 10:00



빠사르밍구 사무실 앞 길을 지난 11일 세상을 떠난 하비비 전 대통령의 운구차량이 12일(목) 수많은 수행차량, 콘보이 차량들을 거느리고 지나갔습니다.

연도엔 적잖은 자카르타 시민들이 나와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