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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기록

웃는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여인

beautician 2019. 5. 22. 10:00


멘뗑 허미티지 호텔에 있는 그림입니다.





이 호텔은 1923년에 지어졌다고 하니 96년이 된 호텔입니다.

물론 증축이 이루어졌죠. 

서양사람들이 매우 좋아할 내부구조이지만 여기선 좀 다른 것들을 보고자 합니다.




14층 옥상에서 바라보는 자카르타 시내라든가


홀의 특이한 샹들리에 장식


그리고 오래된 자카르타 구획도 같은 것. 

물론 처음 지어졌을 때 이곳은 자카르타가 아니라 바타비아였겠죠.




201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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