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웃는 얼굴이 가장 아름다운 여인 본문
멘뗑 허미티지 호텔에 있는 그림입니다.
이 호텔은 1923년에 지어졌다고 하니 96년이 된 호텔입니다.
물론 증축이 이루어졌죠.
서양사람들이 매우 좋아할 내부구조이지만 여기선 좀 다른 것들을 보고자 합니다.
14층 옥상에서 바라보는 자카르타 시내라든가
홀의 특이한 샹들리에 장식
그리고 오래된 자카르타 구획도 같은 것.
물론 처음 지어졌을 때 이곳은 자카르타가 아니라 바타비아였겠죠.
2019.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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