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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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beautician 2019. 5. 18. 19:16

 

518 사진전 한다는데 반대와 혐오의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