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스팸메일의 몸부림

beautician 2018. 10. 18. 19:18


 

ㅋㅋㅋㅋㅋ




멍청한 짱께들.

한국어 공부부터 제대로 해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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