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매일의 삶

장애인 아시안게임 응원합시다

beautician 2018. 9. 28. 10:00

 

남북단일팀도 일부 결성된다 합니다.


저 왼쪽 하단의 마스코트는 정규 아시안게임의 것과 달라졌습니다. 저 독수리의 이름은 모모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