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노경래 전 포스코 인도네시아 법인장

beautician 2017. 11. 16. 12:00


이건 데쌩인데 왜 다들 커리커쳐라 하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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