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

beautician 2017. 11. 8. 12:00

수지....일까?






너무 예쁜 애들은 비율 맞추기가 힘들어서 똑같이 예쁘게 그리기가 정말 힘듭니다.

그려지지 않을 정도로 예쁘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