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뉴스 연재] 2017년 2월호 - 집단빙의 [한인뉴스 2월호에 연재] 인도네시아의 흑마술은 현지교민들 입장에서는 아무리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 또는 가정부, 운전수, 직원들 같은 현지인들만의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귀신얘기 역시 문화가 다르다 보니 피부에 확 와닿지 않는 게 .. 인니 민속과 주술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