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바세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트레세(TRESE) 6월 11일 넷플렉스에서 상영 Kompas.com - 11/06/2021, 11:29 WIB 필리핀 작가 버젯 탄(Budjette Tan)과 카조 발디시모(KaJO Baldisimo)의 그래픽 소설을 각색하여 제작한 넷플리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가 6월 11일 넷플릭스를 통해 스트리밍되었다. 는 바세 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크리에이티브 팀장 타냐 유손(Tanya Yuson)과 샨티 하르마인(Shanty Harmayn)이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다. 타냐는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다. 타냐는 각본가로서 트레세가 나중엔 매우 특별하고 흡입력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타냐는 6월 9일(수) 있었던 트레세 창조자들의 온라인 미디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