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망 부빠티 매장 프로토콜로 고인 가족과 방역당국 대치 Kompas.com - 02/08/2021, 07:13 WIB 8월 1일(일) 말루쿠 경찰청 공보부장 무하마드 룸 오호이랏(Muhamad Roem Ohoirat) 총경은 꼼빠스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상태로 세상을 떠난 스람섬 서부지역 군수, 무하마드 야신 파야포(Muhamad Yasin Payapo)의 가족들이 보건 프로토콜에 따른 코로나-19 환자 매장규정을 따르지 않은 점에 유감을 표했다. 고인의 가족들이 고인의 시신을 집으로 모시겠다고 강력히 주장함에 따라 경찰도 강압적으로 프로토콜을 강제하지 않았다 룸 총경은 고인도 고위 공직자였고 자녀들 중에도 공무원들이 있는데도 주민들에게 모범적 선례를 보여주지 않은 것을 유감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