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자카르타 ROTC 지회가 주최한 장교단 모임에서 만난 삼사 장교가 준 임관 당시 사진을 가지고 그린 그림. 근데 이 분 이름 잊어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