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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인권자선단체 ACT 기부금 횡령 및 돈세탁 혐의로 간부 네 명 피의자 지정 경찰청 특별경제범죄부 차장 헬피 아세가프(Helfi Assegaf) 총경은 저명한 인권자선단체 ‘우선적 행동(Aksi Cepat Tanggap – 이하 ACT)의 수뇌부 네 명을 기부금 횡령 및 돈세탁을 포함한 복수의 범죄혐의에 대한 피의자로 지정한다고 7월 25일(월) 발표했다. 피의자로 지정된 네 명은 ACT의 창업자이자 회장 아휴딘(Ahyudin), 재단 이사 헤르야나 헤르마인(Heryana Hermain)과 노파리아디 이맘 아크바리(Novariadi Imam Akbari) 그리고 ACT 사장 입누 하자르(Ibnu Hajar) 등이다. 이들은 최소 세 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데 그중 첫 번째는 추락사고를 낸 라이언 에어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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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31.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