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0일(화) 형님이 아버지 모시고 어머니 묘소에 가서 사진을 보내왔다. 어머니 무덤 위에 떼를 잘 입혔다. 그걸 바라보는 아버지 눈길이 너무 처연해서 먹먹해지는..... 곧 1주기가 다가오는데 시간을 내서 한국을 다녀와야 할 듯. 2023.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