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인니 미인대회 최종심 진출자 알몸검사-촬영 폭로 Kompas.com - 07/08/2023, 22:21 WIB 2023년 미스 유니버스 인도네시아 미인대회 최종심 진출자 두 명이 신체검사를 빙자한 알몸사진을 찍는 방식의 성추행을 당했음을 폭로했다. 서부자바 대표 J 양은 드레스 피팅을 해야 한다며 방안에 불려 들어갔다가 사람들 앞에서 옷을 갈아입으며 가슴을 드러낼 것을 강요당했다. 8월 7일(월) 남부 자카르타 스노빠티 지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J 양은 옷을 갈아입으라 하여 드레스를 들고 갔는데 갑자기 속옷을 벗으라는 요구를 받았다. 그녀는 무서워 어쩔 줄 몰랐지만 심사내용에 포함되는 것이라 생각해 어쩔 수 없이 따를 수밖에 없었다. 또 다른 서부자바 대표 리즈키 아난다 무사(Rizky Ananda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