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라이언에어 회항사건 페러디한 코미디 그룹 고발당해 Rabu, 02 Nov 2022 06:30 WIB ‘가난에 지친 프로젝트’라는 뜻의 렐라 미스낀 프로젝트(Lelah Miskin Project - LMP) 코미디 그룹이 얼마전 벌어진 라이언에어 회항사건을 패러디했다가 곤경에 처했다. 결국 LMP 팀의 출연자 알리프 바이하키, 아디 마울라나와 동영상 제작자 다우스 등 세 명 모두가 공개사과에 나서야 했다. 알리프 바이하키는 동영상을 통해 “우리 세 명은 @lelahmiskinproject 계정을 통해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라이언 그룹을 비롯한 여러 당사자들에게 손해와 우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구한다’고 말했다. “저희들은 이 일을 앞으로 더 나은 더 지혜로운 콘텐츠를 제작하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