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살아 가기

2024년 선거전 초입에 새로 취임할 통합군사령관은 누구? 2024 대선 시즌이 시작되기에 앞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퇴임하는 안디카 뻐르카사 대장의 후임 통합군사령관을 선정하는 과정에 돌입했다. 안디카 장군이 오는 12월 정년에 이르기 때문이다. 안디카 장군은 공군출신 전임 하디 짜햔토 통합군사령관의 후임으로 작년에 임명되었다. 그는 예전 예를 들어 대통령이 자신의 후임을 갑자기 발표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법령에 따르면 대통령은 육, 해, 공군 참모총장을 역임했거나 역임 중인 인물들 중 한 명을 통합군 사령관으로 지명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해당 지명자는 국회의 추인을 받아야 한다. 현재 한달 간 휴회 중인 국회는 11월 초 올해 마지막 회기를 시작한다. 즉 조코위 대통령이 안디카 대장의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