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오후 3시 미팅을 위해 조금 일찍 도착한 5호선 광화문 역. 광화문 우체국 쪽으로 나가는 지하도에 독도전시관이 있었습니다. 우리 땅이 우리 땅이란 것을 저렇게 열심히 홍보해야 한다는 것이 서글펐습니다. 원래대로 하자면 우리 땅을 뺏으려는 놈들을 멸망시키면 될 터인데 아직 우리 힘이 충분치 않다는 것이 아쉬울 뿐입니다. 202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