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경찰, 가짜 번호판 사용 차량 현장에서 압류 방침 Kamis, 08 Des 2022 06:04 WIB 교통경찰이 교통위반 범칙금 스티커의 현장 수기발급을 재개했다. (Foto: Rifkianto Nugroho/detikOto) 한동한 폐지되었던 교통위반 범칙금 스티커의 현장 수기발급을 재개되었다. 스티커 수기발급이 폐지된 사이 일부 자동차와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교통법규를 무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메트로 경찰청 라티프 우스만 총경은 전자식(ETLE) 범칙금 발부조치가 되지 않는 교통위반차량만 스티커 수기발급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2월 7일(수) 경찰청 교통국에서의 인터뷰에서 스티커 수기발급 대상 교통법규 위반차량들로는 위조된 가짜 번호판을 달고 다니거나 아예 번호판을 떼고 다니는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