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윤리국 공개 구두경고 받으며 할 말 다한 간자르 Kompas.com - 24/10/2022, 21:21 WIB 중부자바 주지사이자 투쟁민주당(PDI-P) 간부이기도 한 간자르 쁘라노워는 모든 간부들이 대통령후보가 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런 겁니다. 난 훈련생(Diklat)일 뿐이에요. 하지만 모든 간부들은 반드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누가 되었든 간에요. 하지만 결정권은 (메가와티 수카르노뿌트리) 총재에게 있고 총회의 결정도 있어야 하므로 모든 간부들은 반드시 이에 따라야 합니다.” 투쟁민주당 윤리국에 소환된 그는 중앙위원회 사무실에 모인 기자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여기서 간자르가 사용한 디끌랏(Diklat)이란 용어는 2000년 정부령 101호에 공무원 능력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