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최영무 코오롱 인더스트리 부사장, 학군 24기

beautician 2017. 9. 20. 09:00



단편소설 '그때 우리 실장님'과 '임진강 블루스'에 나오는, 30사단에 나가서 잡아왔다던 불어과 출신 최중위가 바로 이 친구죠.





사진 가운데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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