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김정윤 선배 학군 17기

beautician 2017. 8. 27. 11:00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공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  (0) 2017.08.29
조연숙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0) 2017.08.28
하연수 전 땅거랑한인회 인사  (0) 2017.08.26
서미숙 교민  (0) 2017.08.25
이태복 시인  (0)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