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와 소설 사이, 그 어디쯤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한국인으로 살아가기

그림

성형수술 하듯

beautician 2017. 4. 16. 19:20

 

 

 

조금씩 고쳐 나가면 점점 더 이상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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